Thursday, November 03, 2005

우리집 사진첩





































콜로라도 두랭고에 있는 겨울 온천욕을 하고 있는 정민과 엄마



정민의 표정을 주시해보세요






지연과 에드윈과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 "머플러"


뉴멕시코와 콜로라도 사이의 전형적인 지형


















정민과 머플러의 재주부리기


















두랭고 친구집에서 마음놓고 구르는 정민






















엄마와 정민이









아빠와 정민이(아빠 수염이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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